클래식의 기초 위에 실용음악을 접목하는 국내 최초의 교육컨셉 도입
피아노, CCM건반, 엘렉톤 전공 20명 모집
실기와 응용의 크로스오버 전문연주자 육성을 위한 특성화된 학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융합실용 기악과는 16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전공은 피아노, CCM건반, 엘렉톤이며, 모집인원은 16명이다. 전형방법은 실기 70%, 면접 30%이며, 실기곡목은 자유곡 2곡으로 실기고사 악기는 피아노이다.

융합실용 기악과는 피아노과가 2021학년도 부터 융합실용 기악과로 명칭이 변경됐다. 

융합실용 기악과는 클래식의 기초 위에 실용음악을 접목하는 국내 최초의 교육컨셉을 도입한 학과로 피아노를 비롯한 건반악기를 융합하여 두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현장에서 입체적인 기능을 할 수 있는 역량 있는 퓨전연주자를 교육하는 목표를 갖고있다. 교과과정에 음악멀티미디어 과목을 배치해 MIDI등 음향분야 동반교육을 통하여 교회실용음악 분야에 필요한 전문성로 성장하게 한다. 탄탄한 클래식 이론과 실기능력에 실용음악의 기능을 덧입혀 실기와 응용의 크로스오버 전문연주자 육성을 위한 특성화된 학과이다.

<수시 전형일정>
* 원서교부 : 2020.9.16(수)~28(월)
* 원서접수 : 인터넷접수 2020.9.23(수)~28(월), 방문접수 2020.9.28(월) 17시 까지 하루만 접수
* 서류제출기한(해당자) 2020.10.6(화) 도착분
* 면접일자 : 2020.10.17(토)
* 최종합격자발표 : 2020.11.5(목)
* 지원자격 : 고등학교 졸업자 및 2021년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의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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