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계원대학교와 스쿨임팩트가 ‘선교사를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콘서트는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콘서트에서는 첼리스트 성승환과 피아니스트 민시우를 비롯해 찬양사역자 고형원과 부흥한국, 하은 등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쿨임팩트 천태혁 대표는 “외지에서 사역하느라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콘서트는 오는 10월 3일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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