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목사 인도로 추석 명절 가정예배 드려
추석 당일 오전 9시∙11시∙저녁 8시,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

코로나 사태 이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에, 온가족이 함께하는 묵상과 기도의 시간인 ‘화목한 가정예배’를 진행중인 강남중앙침례교회는 추석을 맞아 담임목사인 최병락 목사가 직접 가정예배 인도에 나선다.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중인 강남중앙침례교회 화목한 가정예배 @출처=강남중앙침례교회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중인 강남중앙침례교회 화목한 가정예배 @출처=강남중앙침례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인도하는 ‘추석명절 가정예배’는 추석 당일인 10월 1일(목) 오전 9시와 11시, 저녁 8시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가정을 위해서 추석명절 가정예배를 주보와 PDF 파일로 준비했다. 하박국 3장 16절에서 18절 말씀을 본문으로 ‘온전한 감사’라는 제목의 가정예배 지침서다.

유튜브 방송 제작 중인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출처=강남중앙침례교회
유튜브 방송 제작 중인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출처=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는 “추수한 열매를 거두어 감사하는 날인 추석에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감사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모든 가정이 온전한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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