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미국 남침례교가 2021년 연례 총회 주제를 채택했다.

남침례교는 2021년 연례 총회 주제로 ‘우리는 위대한 사명을 받은 침례교인’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남침례교 제임스 데이비드 그리어 회장은 “‘위대한 사명을 받은 침례교인’ 이라는 문구는 전 인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세주를 섬기는 일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2021년 미국 남침례교 연차 총회는 2021년 6월 15일과 16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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