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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협의회(회장 김홍선 - 안산명성교회 담임목사)가 시설장 및 최고 중간관리자 역량강화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사회복지시설협의회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협의회(회장 김홍선 - 안산명성교회 담임목사)가 시설장 및 최고 중간관리자 역량강화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사회복지시설협의회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협의회 회장인 김홍선 목사(안산 명성교회)가 세미나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사진-사회복지시설협의회 제공
사회복지시설협의회 회장인 김홍선 목사(안산 명성교회)가 세미나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사진-사회복지시설협의회 제공

(회장 김홍선 - 안산명성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10월 24일 제 4회 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산하시설 시설장 및 최고 중간관리자를 위한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전국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에 소속되어있는 전국의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의 시설장 및 최고 중간관리자로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국내외 융복합 다문화 복지선교전략’ 이라는 주제로 인천 송도의 한 연회장에서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김봉구 목사(대전 외국인 복지관장 / 2019년 호암상 - 사회봉사상 수상)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우리 사회에 크게 분포되어있는 다문화 이웃을 위한 선교와 복지에 대한 현황과 대안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세미나를 마친 후 세미나 장소인 64층 연회장에서 인천송도의 야경을 바라보며 참여자들이 함께 다양한 소통의 장과 함께 만찬이 진행되었다.

김홍선 회장은 “각자의 사회복지현장에서 이웃사랑의 하나님의 명령을 실천하기 위하여 애쓰는 시설장 및 최고 중간관리자들에게 법인 산하 기관과 소통하며, 사회복지전문성을 함양할수 있는 이러한 자리가 절실하다”며 추후 감리회사회복지시설협의회가 이러한 법인산하시설간의 소통과 역량강화를 통한 전문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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