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포항남노회와 통합 포항노회 제101회 정기노회가 포항중앙교회와 포항기쁨의교회에서 각각 열렸다.
예장 통합 포항남노회 예배에서는 직전 노회장 이하준 목사가 ‘회복과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서는 ▲ 신임 노회장 포항동일교회 장성표 목사 ▲ 목사 부노회장에 포항송도교회 김휘동 목사 ▲ 장로 부노회장에 포항소망교회 이수현 장로 ▲ 서기에 늘푸른교회 장의환 목사 ▲ 부서기에 포항송동교회 박희영 목사 ▲ 회록서기에 포항중앙교회 손병렬 목사 ▲ 회록부서기에 강사교회 함승근 목사 ▲ 회계에 포항오천교회 김석순 장로 ▲ 부회계에 효자교회 이태유 장로가 취임했다.
예장 통합 포항노회에서는 직전 노회장 김갑현 목사가 ‘오직 정의와 공의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원선거에서는 ▲ 신임 노회장에 평강교회 강양훈 장로 ▲ 목사 부노회장에 포항우창교회 이남재 목사 ▲ 장로 부노회장에 흥해중앙교회 박한수 장로 ▲ 서기에 달전제일교회 유승대 목사 ▲ 부서기에 영덕창포교회 정재혁 목사 ▲ 회록서기에 매현교회 이은희 목사 ▲ 부회록 서기에 포항좋은교회 김영숙 목사 ▲ 회계에 기쁨의교회 김정섭 장로 ▲ 부회계에 포항제일교회 채영진 장로가 취임했습니다.
투데이N 김영준
netdongi@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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