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찬양사역자 박찬미 입니다.

함께 나눌 찬양은 '은밀한 곳 조용한 곳에 ' 라는 찬양이예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을 깊이 갈망하는 아이였어요.

박 갈망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예수님을 알기 원하고 보기 원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기 원하고

온전한 생명을 맛보았기에 그분의 음성 이외에는 어떤 것도 만족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20대를 골방에서 이 찬양을 가장 많이 불렀던것 같습니다.

후렴구에 주알기 원해 주보기 원해요 주음성 듣기를 원해요 라는 가사를 고백할때면

영혼 깊은 곳에서 밀려오는 은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를 갈망해서 불렀는데 제가 주님을 갈망하는 것보다

예수님께서 더욱 저를 갈망하고 교제하기 원하고 계심을 영혼 깊은 곳에서 느끼는 것 같아요.

은밀한곳 조용한 곳에 계신 예수님과

둘만에 시간을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 찬양으로 생명을 누리시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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