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서울신학대학교가 교회성장의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고 교회성장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회성장대학원이 신설했다.

기자간담회에서 황덕형 총장은 “교회개척부터 성장과 갱신, 컨설팅과 재활성화까지 한 번에 배우고 현장목회 사역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교회성장대학원을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int 황덕형 총장 /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신대 교회성장대학원은 M.A. 과정은 2년, Th.M. 1년 과정으로 현장 지향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9일부터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2021년 3월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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