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회복 3인 3색 부흥회가 오는 25일(주일)부터 4일간 마산 신광교회에서 열린다.

윤광중 목사(신일교회)와 권기현 목사(로뎀장로교회),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부흥회는 새벽 5시와 저녁 7시에 총 6번의 강의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유튜브 온라인으로 집회의 모든 일정을 중계한다.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하는 3인 3색 부흥회는 25일(주일) 저녁부터 26일(월) 새벽까지 윤광중 목사(신일교회)가 직분자를 대상으로, 26일(월) 저녁부터 27일(화) 새벽까지 권기현 목사(로뎀장로교회)가 장년을 대상으로, 27(화) 저녁부터 28(수) 새벽까지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가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 19로 지친 성도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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