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엄마와 태아가 모두 행복할 수는 없을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이봉화 상임대표와 바른인권여성연합 이기복 상임대표가 개회사와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보아즈 사회공헌재단’ 연취현 자문 변호사와 고려대학교 홍순철 교수를 비롯해 ‘자유와 인권연구소’ 권우현 변호사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박정부 신부가 ‘형법,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한 법적 검토’ 등을 주제로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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