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은파교회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포스트코로나 시대 가정예배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35개 교회, 300여 가정이 연합하여 은파교회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각 처소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강사로는 박도훈 목사(청주 은파교회)와 이주형 목사(풍성한교회)가 나서 '가정예배를 드려야 하는 일곱가 지 이유', '유대인의 가정예배', '가정예배를 성공하는 일곱 가지 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첫날 강사로 나선 박 목사는 “우리가 가정예배를 지키는 것이 아니고 가정예배가 우리를 지킨다는 것을 믿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투데이N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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