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독선교회가 22일, 충북 나눔쉼터에서 충북 기독 CEO기도회를 열었다.
충북지역 기독 CEO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도회는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전 회원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사용, 좌석 거리두기 등을 실시했다.
예배는 장경식 장로(성산하이텍)의 인도로 오한선 장로(뷰티화장품, 한국 바이오헬스)의 '예수로 세팅되는 삶' 제하의 간증 후에는 전 회원이 △대한민국 코로나19 종식과 남북한 평화를 위하여△충북지역 복음화와 목회자를 위하여 △충북 기독 CEO 사업장과 가정을 위해 합심 기도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예배 후에는 충북 나눔쉼터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데이N 이승희
2pd@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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