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에서 은퇴 여교역자들을 위한 공간, 엘가온을 마련하고 입주자들을 모집한다.

정년은퇴자를 비롯해 만 75세 이내의 여교역자로 감리회 소속 교회와 기관에서 30년 이상 사역한 사역자는 입소할 수 있다.

또 비혼이나 독신으로 직계부양자가 없어야 하며 일정한 수입이 없고 독자생활이 가능한 조건도 포함됐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13일까지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