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미 기자 / 기독신문

비대면 온라인 예배 설문조사

교회 못가 아쉽다 답변 줄어

주일 현장예배 인식, 급격히 줄어

시간 공간 공유하는 공동체 의미 퇴색

성도들 영성 하락 우려, 교회 밖 프로그램 필요

성도의 자발적 의지가 중요

“신앙을 훈련하는 공동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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