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28일 ‘동성애 ·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일천만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int 정일웅 박사 / 전 총신대 총장, 취지문낭독

발대식 참석자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서명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본부장에는 세기총 후원이사장인 김희선 장로를 위촉했다.

int 김희선 본부장 / 동성애 ·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본부

서명운동본부는 차별금지법의 신학적, 법률적 문제를 조명하는 한편 정부와 대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