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기간 동안 각종 포털 사이트를 장식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From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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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수 나훈아 씨였습니다. 그는 15년 만에 방송을 출연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싶었다. 다시 힘을 주고 싶었다.
가만 있으면 두고 두고 후회할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집안에서 TV를 통해 공연을 보았습니다.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모두 힘이 빠져 있습니다.
서로 불평을 하다 보니 불평이 전염되고 있습니다

동네 개 한 마리가 짖으면 이웃의 모든개들이 다 짖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동네 모든 개들이 짖습니다.
개 한 마리가 이런 결과를 만든것입니다.

우리는 나 자신과 주위에 영향을 줍니다.

과거에는 나의 불평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을수도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인생도 불행해지고 남의 인생도 불행해졌습니다. 불평은 나와 남의 인생 모두를 망가지게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모두는 불평을 금지해야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불평을 너무 싫어하십니다.

불평을 말하면 불평의 말대로 되게 하십니다. 그러나 불평없이 살아보기를 하면 내 인생에 행복을 주십니다.
다른 사람 인생도 행복하게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이며 시인 마야 엔젤루는 말합니다.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바꾸라.
그것을 바꿀수 없다면 당신 마음을 바꾸어라.
그러므로 불평하지 말라.

여러분, 우리 모두 참된 방구석 콘서트는 만들어가야합니다.
우리 인생에 불평을 몰아내야합니다.

감사로 서로를 응원해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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