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제주노회 장로회 산악회는 김영건 장로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예장통합 제주노회 장로회 산악회는 김영건 장로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예장통합 제주노회 장로회 산악회는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 및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 김영건 장로(제광교회), 부회장에 김경춘 장로(강정교회)·김인철 장로(제주신광교회)를 선출하고 지도목사에 김효근 목사(한림교회), 해설사로 한천민 장로(보목교회)를 추대했다. 한편 예장통합 제주노회 장로회 산악회는 정기 및 비정기 산행을 통해 회원들의 친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총 48명의 장로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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