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경울노회, 울산굿모닝안과(오영기 원장)와 MOU 체결
노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경울노회(노회장 최창성 목사)와 울산굿모닝안과(원장 오영기)는 11월 3일, 울산굿모닝안과에서 기관협약체결식(MOU)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경울노회 직전노회장 정정환 목사(노엘교회)와 울산굿모닝안과 오영기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대신 경울노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눈 건강, 복리향상, 병원 홍보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약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경울노회 정정환 직전노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크리스천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발전 뿐만 아니라 목회자, 성도들의 건강과 신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차후 계획을 밝혔다.
투데이N 박혜선
phs0162@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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