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경울노회, 울산굿모닝안과(오영기 원장)와 MOU 체결
노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예장대신 정정환 직전노회장과 울산굿모닝안과 오영기 원장이 MOU체결을 하고 있다.
예장대신 정정환 직전노회장과 울산굿모닝안과 오영기 원장이 MOU체결을 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경울노회(노회장 최창성 목사)와 울산굿모닝안과(원장 오영기)는 11월 3일, 울산굿모닝안과에서 기관협약체결식(MOU)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경울노회 직전노회장 정정환 목사(노엘교회)와 울산굿모닝안과 오영기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대신 경울노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눈 건강, 복리향상, 병원 홍보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약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MOU 관계자들 (왼쪽에서 정윤혁 부노회장, 이사무엘 서기, 정정환 직전노회장, 오영기 원장, 김신후 원장, 홍경옥 실장)
MOU 관계자들 (왼쪽에서 정윤혁 부노회장, 이사무엘 서기, 정정환 직전노회장, 오영기 원장, 김신후 원장, 홍경옥 실장)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경울노회 정정환 직전노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크리스천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발전 뿐만 아니라 목회자, 성도들의 건강과 신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차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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