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기자 / 기독교연합신문 확진자에 대한 원색적 비난 우려 교회 상대로 한 코로나 비판 위험수위 “연예인 자살 악플 원인 많다” 사이버명예훼손 범죄 전년 대비 19.3% 증가 “악플 대상 광범위해 지고 있다” 인터넷 실명제 등 대안 찾아야 “신앙인 중심으로 선플 운동 전개해야” https://youtu.be/AkSz3jMap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