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누가의사회가 ‘100일 변화 프로젝트’ 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서 ‘가장 귀한 영혼구원’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압구정예수교회 임우성 목사는 “우리의 가장 큰 목적은 영혼구원과 천국에 가는 것”이라며, “이 목적을 이뤄가는 누가의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의사회 문철진 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매일 아침 첫 시간을 다짐기도로 시작해 회개와 감사 나누기, 연구, 토의 등 100일 동안 다양한 미션을 완료한 6명의 훈련생들을 의료선교사로 파송했다.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소속 누가의사회는 하나님을 섬기는 의사들이 모여 신앙을 나누고 의학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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