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아프리카미래재단이 안양감리교회 임용택 목사를 제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임용택 목사는 “아프리카의 많은 의료 선교사님들을 섬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용택 신임 이사장은 안양 월드휴먼브리지 대표와 라이프호프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안양감리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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