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제105차 총회를 속회했다.
청주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아카데미 하우스 매각을 원점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또 전광훈 목사 이단성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공청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듣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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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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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가 제105차 총회를 속회했다.
청주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아카데미 하우스 매각을 원점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또 전광훈 목사 이단성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공청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듣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