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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중부본부(대전방송, 중부방송, 강원방송, 충북방송 )가 각 지역 지사장, 직원들과 함께 ‘1/4분기 주요업무를 보고하고 5월 사역 계획을 나누는 시간을 CTS대전지사 스튜디오에서 가졌다.

특별히 CTS 중부본부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온라인예배가 어려운 지역교회에 장비 설치를 도왔고 대전을 비롯한 충남, 충북지역 등 지역 기독교연합회 부활절연합예배 온라인 생중계를 지원했다. 또한 중부지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천안, 아산 지역에서 교회 임대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 40개 교회에 2000만원을 지원했다.

광역총괄본부장 강경원 이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제작과 후원에 힘써준 직원들과 지역교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 이후에 있을 교회 변화에 잘 대비하고 각 지역교회와 함께 상생하며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CTS기독교TV 중부본부가 천안, 아산지역 미자립교회 40개 교회에 2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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