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사랑의교회가 오는 14일까지 18차 특별 새벽 부흥 예배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말씀과 부흥의 현장을 진행한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의 영적 자산을 세계교회와 함께 나누는 영적 플랫폼, 글로벌 플랫폼으로 쓰임 받는 은혜가 있길 바란다”고 특새의 포문을 열었다.

약 13,000명이 동시 참여한 특새 첫 날에는 CTS 기독교 TV 콜링갓 진행자인 브라이언 박 목사와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각각 현장 예배와 영상예배로 참여해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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