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밀알복지재단이 ‘2020 장애인 먼저 실천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애인 먼저 실천상’은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인식개선과 권익증진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밀알복지재단은 설립 이후 28년 동안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며 장애인 인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밀알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완전한 사회 통합의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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