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북한인권정보센터가 ‘2020 북한 종교 자유 백서’를 발간했다.
2020 북한 종교 자유 백서에 따르면 북한 이탈 주민 약 14,000명 가운데 99.6%가 ‘북한에서는 종교활 동을 자유롭게 할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3년 동안 종교 활동 여부는 0%로 나타났으며 북한 생활 당시 성경을 본 경험은 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CTS뉴스
yhns@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