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한섬공동체가 그랜드 오프닝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를 섬기는 공동체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한섬공동체 김석년 대표는 “앞으로 한섬, 한섬 어머니가 정성을 다해 바느질 하듯 농부가 큰마음으로 쌀을 나누듯 그렇게 한국교회를 섬기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int 김석년 대표 / 한섬공동체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교회 목회자부부 30여 가정을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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