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한국교회 총연합회와 한국교회 법학회가 위드 코로나, 2020 결산과 2021년 계획을 위한 한국교회 재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코로나19와 종교인 과세로 재정 운영에 변화를 겪는 교단과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안세세무법인 김영근 회계사와 한국교회 법학회 서헌제 회장, 김진호 전 의정부세무서장이 ‘코로나 시대 대비 20년도 결산과 21년도 예산계획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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