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과제, 특히 민족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를 살피는 포럼이 개최됐다. 12일 오후 열린 교회협(NCCK) 신학위원회 주최 신학포럼 ‘한국전쟁 70년, 민족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회의 과제’가 그것이다.기독교회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이날 포럼에는 홍승표 교수(감신대 외래), 최형묵 목사(교회협 정의평화위원장), 이문숙 목사(교회협 여성위원회), 김희헌 목사(기장 평화공동체운동본부 집행위원장)가 발제자로 나서 △한국교회의 한국전쟁 인식과 역사적 반성 △분단 이데올로기와 한국교회의[ad_2]기사 원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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