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단련된 마음잠17:1-5(2020/06/14, 성령강림 후 제2주)음성으로 듣기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을 가득히 차린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슬기로운 종은 부끄러운 일을 하는 주인집 아들을 다스리고, 그 집 자녀들과 함께 유산을 나누어 받는다. 도가니는 은을, 화덕은 금을 단련하지만,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단련하신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사악한 말에 솔깃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중상하는 말에 귀를 기울인다. 가난한 사람을 조롱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이다. 남의[ad_2]기사 원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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