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손민석 기자

뉴욕 어린양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말씀을 전한 C&MA 한인총회 백한영 감독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임직식에선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 등 모두 14명이 직분을 받고 서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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