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영 기자 / 한국성결신문

2021학년도 신대원 입시, 미달 많다

인구감소 · 교회 신뢰도 하락 · 코로나 등 영향

운영 · 인재 발굴 · 목회자 수급 어려움

“신대원 교육환경의 혁신적 변화 필요”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