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2020 후원의 날 그린 엑소더스 선포식’을 개최한다.

기환연은 선포식에서 기후 위기 대응 사업인 그린 엑소더스 사업을 공개하고 ‘기후·녹색교회 세우기’와 ‘생명의 경제 운동’,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연대’ 등 한국교회와 사회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운동을 제시할 예정이다. 선포식은 오는 8일 개최되며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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