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장현수 기자
강북문화재단이 주최한 2020 지역문화진흥사업에 백석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백석예대 디자인미술학부 회화전공 학생 4명은 강북구 문화예술 플랫폼-더하리 기획학교 마을팀 벽화그리기 사업에 함께했다.
백석예대 학생들은 주민들과 협업해 마을 풍경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벽화를 선보였다.
총괄감독으로 나섰던 백석예대 박 교수는 “학생들이 예술적 능력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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