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2020년 성탄절 장병 사랑 사랑의 온차 전달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는 배동훈 육군 군목단장이 ‘세심하신 예수님’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여전도회 김미순 전국연합회장을 비롯해 백석총회 김홍수 군선교국장과 합동총회 최수용 장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고석환 군선교위원장이 ‘사랑의 온차’ 성금을 전달했다.

군선교연합회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650개 부대를 중심으로 핫초코와 커피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온차를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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