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교회가 제6대 장로, 장립 집사, 권사 임직, 취임 및 은퇴 감사예배를 열었다.

나눔의교회가 6대 임직식을 열었다.
나눔의교회가 6대 임직식을 열었다.

1부예배는 나눔의교회 김상윤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말씀을 전한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는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1부 예배 인도를 맡은 김상윤 담임목사
1부 예배 인도를 맡은 김상윤 담임목사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배광식 목사(대암교회)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배광식 목사(대암교회)

이어 2명의 시무장로,  9명의 장립집사, 15명의 시무권사, 2명의 은퇴 권사 총 28명의 임직 및 취임식이 진행됐다.

3부 축하의 시간에선 서울신흥교회 김철중 목사가 신임 장로에게, 사천교회 정계규 목사가 신임 장립 집사에게, 부산동현교회 허은 목사가 신임 권사에게, 두란노교회 이종철 목사가 교인들에게 권면했다. 이어 예만교회 홍재덕 목사가 임직 및 취임자에게, 삼덕교회 김웅배 목사가 교인들에게 축사 했으며 나눔의교회 김신원 장로가 대표로 답사를 전했다.

나눔의교회는 1994년 개척해 1996년 1대 임직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대 임직식을 진행했다. 더불어 필리핀 사역과 지역사회 섬김으로 계룡과 충남을 대표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눔의교회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있다.
나눔의교회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있다.
임직식에 참석한 나눔의교회 성도들
임직식에 참석한 나눔의교회 성도들
말씀을 듣고 있는 나눔의교회 신임 권사
말씀을 듣고 있는 나눔의교회 신임 권사
배광식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배광식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5일 진행된 나눔의교회 6대 임직식
5일 진행된 나눔의교회 6대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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