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전상민 기자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이 제10회 총회를 열고 새 대표회장을 선출했다. 한교연 신임 대표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송태섭 목사가 박수로 추대됐으며, 3인의 상임회장에는 원종문 목사, 김효종 목사, 김학필 목사가 선출됐다. 올해 한교연 총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에 따라 회원교단 주요관계자만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은 임원회에 위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https://youtu.be/ePw3u8gHc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