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연세중앙교회 성탄트리점등식이 열렸다 점등감사예배에서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성탄의 의미를 바로알고 불신자들이 예수님을 알게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유일한 소망인 성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축사를 전했다. 이어진 점등식에서는 45미터 높이의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https://youtu.be/sNhBKxaoY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