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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2019국제종교자유보고서’(2019 Annual Report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를 발표하고, 북한 내 종교 활동 탄압 실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종교자유보고서는 “종교 활동을 이유로 북한 내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있는 주민이 8~12만 명에 달한다”는 국내 단체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북한에서 처형과 고문, 구타, 체포 등으로 종교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내 기독교 인구는 20~40만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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