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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조일래 목사)가 해외 동포들을 위해 비말차단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방염복 등을 보내기로 했다. 세기총은 1차 마스크 10만 장을 목표로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스크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제8차 정기총회 등록비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했다. 조일래 대표회장은 “각국 동포들이 겪는 고충을 선교사들을 통해서 전해 듣고, 작은 마음이라도 전달해 힘과 용기를 주고자 방역물품 지원을 계획하게 됐다”며 “해외 동포들을 위한 일에 많은 교회와 개인의 후원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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