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서울신학대학교가 박영환 교수의 저서 동유럽 체제 전환과 한반도 통일출판과 정년 기념예식을 진행했다.

박영환 교수는 “앞으로도 한반도 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교신학자인 박영환 교수는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선교신학’, ‘성경으로 읽는 북한 선교’ 등 20여 권의 선교관련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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