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기독문화선교회가 코로나19로 지친 교회들을 위로하기 위한 치유 집회를 전개한다.

기독문화선교회 김문훈 대표회장은 “목회자와 기독 연예인, 전문 강사들을 초청해 온라인으로 치유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교회 회복 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선교회는 다음 달 24일부터 27일 신천장로교회에서 ‘4인 4색 신년축복부흥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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