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4회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와 CTS기독교TV가 공동주최한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별공로 예술대상에는 가천음대 임정근 명예교수가 선정됐으며, 문학예술부분 조신권 시인, 공연예술부문 최선자 권사, 선교봉사부문 안준배 목사 등 12개 부문에서 12명의 예술인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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