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임직원들이 배식 봉사에 나섰다.

이 철 감독회장을 비롯한 감리회 임직원들은 사회복지법인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소외이웃들을 위한 배식에 나섰다.

임직원들을 배식봉사를 통해 노숙인을 비롯한 이웃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따스한 채움터는 지난 2010년 개소한 급식시설로 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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