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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다음세대를 위한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연합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연합캠프는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오는 8월 9~11일 청년 연합캠프를 시작으로 8월 11~13일 청소년 연합캠프, 8월 14~15일 어린이 연합캠프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합캠프는 총회가 주최하고 교단 기관과 단체들이 연합으로 참여해 각 연합캠프를 주관하며 주요 기관들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이뤄지는 첫 연합행사이다. 캠프 참석자는 청년과 청소년 캠프는 300명 어린이 캠프는 100명이며 어린이 캠프는 코로나19로 숙박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보호자가 함께 등록해야 한다.

총회는 “그동안 교단의 기관과 단체들이 다음세대를 살리고 일으키기 위해 쏟은 열정을 총회 중심으로 하나로 모아 진정으로 우리 교단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사역으로 세워나가야할 때”라며 “코로나19로 연합하고 하나되는 일이 어려울 수 있지만 말씀과 기도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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