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일 기자 / 국민일보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예배제한 할 수 없다” “5500명 수용 교회인데 20명만 예배는 이해 안 돼” 예배 제한 정부지침에 맞서 행정소송도 진행 “교회발 확진자 발생은 예배회복 늦어지는 이유” https://youtu.be/Eq-5da0Sd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