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일 기자 / 국민일보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예배제한 할 수 없다”

“5500명 수용 교회인데 20명만 예배는 이해 안 돼”

예배 제한 정부지침에 맞서 행정소송도 진행

“교회발 확진자 발생은 예배회복 늦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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