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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지방회(회장 문병율 목사)는 지난 5월 11일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위치한 목양교회(박수정 목사)에서 현재 라오스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이수정 선교사의 목사 안수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박수정 목사(목양)의 사회로 시작해 김원남 목사(양광)의 기도와 김시현 목사(녹산하나)의 성경봉독으로, 지방회장 문병율 목사(새로운)가 “예수님의 기도”(막 1:35~39)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문병율 목사는 말씀을 통해 “기도의 끝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시취위원회 서기 주남철 목사(민들레전원)가 시취경과보고를 하고 시취 합격증을 수여했다. 안수받는 이들의 서약을 거쳐 안수위원 백승복 목사, 주남철 목사, 김원남 목사, 안야고 목사, 문병률 목사, 전영식 목사, 김시현 목사가 안수례를 행했으며, 목사안수 대표기도는 시취 위원장이신 백승복 목사(창성)가 기도하고 사회자가 공포했다.


이어 안수패 증정과 가운 착용으로 목사 안수식을 마친 후에 안야고 목사(성산)가 성경적 권면을 하고, 이재경 목사(해외선교회 회장)의 축사 후 안수받은 이수정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은혜롭게 마쳤다.


공보부장 이태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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