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 연합이 임시 총회를 열었다.

임시총회에서는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와 포항 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 서울 옥토교회 원성웅 목사가 신임 상임대표로 취임했다.

또 정관을 수정하고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이어 법무법인 I&S 조영길 변호사와 숭실대학교 이상현 교수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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