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한국세계선교회 KWMA가 제31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총회에서는 올 한 해 사역방향을 점검하고 정관을 개정했다

총회에서는 선교통계조사와 kwma 30주년 선교백서 발행을 결의했다.

또 부이사장 2인 선출, 연간 기부금 모금액과 활용실적 공개, 선교사 단체 상해보험 가입 등의 정관을 확정했다

관심을 모은 사무총장 선출은 투표가 진행됐으나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월 22일에 재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