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파키스탄에서 기독 여성 두 명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슬림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해된 여성은 자매 사이로 지난해 11월 실종됐으며 살해당하기 전까지 무슬림 직장 동료들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하라고 압력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무슬림 직장 동료들을 체포해 조사를 벌였으며 용의자들이 자매를 납치해 살해한 뒤 배수구에 시체를 버렸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에자즈 아람 어거스틴 펀자브 소수 인권부 장관은 “펀자브에서 개종을 강요받는 기독교 여성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관료들이 가해자 처벌을 위한 법을 제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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